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리머스 퓨리 (문단 편집) === 4세대(Y29, 1965~1968)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lymouth_Fury_%283428318251%29.jpg|width=600]] 1965년식 플리머스 퓨리 쿠페 이전 세대의 상업적 실수를 극복하고 다시 제대로 된 대형차의 범주로 돌아온 이번 퓨리는 [[포드 갤럭시]]와 [[폰티악]]의 풀사이즈 라인과 유사한 외모를 하고 등장했다. 트림은 택시와 랜터카 등의 사업용차 시장을 노린 퓨리 I과 일반 고객들을 노린 퓨리 II 및 III, 그리고 이전의 스포츠 퓨리로 구성되었고, 파워스티어링이나 자동변속기, 흰색 띠를 두른 화이트월 타이어, 에어컨 등의 고급 옵션도 갖추었다. 또한 378마력의 6.98리터 V8 헤미엔진과 "스트리트 웨지" 엔진의 공도주행 버전 역시 선택이 .가능했다. 1966년식 퓨리는 기존의 디자인 코드를 유지하되 더 날카롭고 각지게 디자인을 다듬었고, 헤드램프 베젤과 루프라인을 손봐 근육질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었다. 또한 "패스트탑"으로 불리는 2도어 하드탑 쿠페가 VIP와 스포츠 퓨리에 추가되었다. 1967년식 퓨리는 미국의 새 안전 법규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 서킷 브레이크 실린더, 에너지를 흡수하는 안전 스티어링 칼럼과 핸들, 개선된 계기판과 안전띠 등을 추가했으며, 1968년식은 그릴과 후미등을 손보고 헤드램프와 같이 작동하는 주차등처럼 소소한 안전장비들이 추가되었다. 이번 세대의 퓨리에서 중요한 것은 비닐로 마감한 지붕과 풀사이즈 휠캡, 호두나무 우드그래인과 두꺼운 카펫을 포함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마감, 추가적인 방음 장치 등이 들어간 최고급형 "플리머스 VIP" 트림의 존재로, 쉐보레 카프리스나 포드 LTD, AMC 앰배서더 등의 차들에 대응하기 위한 라인업이였다. 여담으로 호주에서는 이 차를 그동안 [[닷지 다트]] 기반의 더 작은 차에 쓰던 "닷지 피닉스"의 이름으로 1972년까지 생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